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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December 2, 2025

온빛연구소, 중국 Bravo View Technology와 MOU 체결

온빛연구소, 중국 BVT와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관련 전략투자 MOU 체결

황상민 온빛연구소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최근 중국 BVT 산둥지사에서 열린 ‘전략투자 및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BVT 측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VT는 중국 내 디스플레이·스마트 단말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용 패널PC와 상업용 모니터·올인원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산둥(淄博市)과 장쑤(泰州市) 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완제품 설계·조립·검사까지 아우르는 OEM·ODM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온빛연구소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시청각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보조기기 ‘옴니센스’와 HRV(심박변이도) 기반 스트레스·피로도 관리 모듈을 고도화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비접촉 바이탈 측정 및 스트레스 분석 등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라며 “스트레스 관리 기능이 내장된 모니터의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온빛연구소의 원천 기술을 디스플레이 단말에 적용해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는 동시에, 양산을 전제로 한 전략투자와 제조 파트너십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온빛연구소는 스트레스·바이탈 분석 알고리즘과 센싱·분석 모듈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BVT는 패널 및 완성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기구·전장 설계 최적화, 품질 검증, 양산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기업·기관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X(AI 전환) 헬스케어 디스플레이’ 레퍼런스를 공동 개발한다. 근무자 스트레스·피로도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분석하고, 결과를 디스플레이 단말에서 직관적으로 제공해 일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제품화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측정-분석-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건강관리 프로세스를 단말 중심으로 구현하고, 적용 산업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황상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전략투자와 제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세부 협력 조건과 후속 사업화 일정 등에 대해 추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